1개월 경 엎드린 자세에서 턱을 들 수 있음
2개월 경 엎드린 자세에서 가슴을 펴고 어깨를 들 수 있음
3개월 경 머리나 가슴을 들기 위해 팔을 사용함
3~4개월 경 혼자서 몸을 뒤집고 뒤를 받쳐주면 앉을 수 있음
5개월 경 양팔을 가슴 밖으로 빼고, 배에서 등으로 뒤집기를 할 수 있음
6개월 경 아기 의자에 앉을 수 있으며 사람의 도움으로 설 수 있고, 겨드랑이 밑에 손을 넣어 잡아 주면 두 다리에 힘을 주어 몸무게를 지탱하고 통통 뛸 수 있음
1개월 경 장난감이 손에 닿으면 손을 꽉 쥐며 고리를 쥘 수 있음
2개월 경 누워서 팔을 들 수 있음
3개월 경 느슨하게 손을 펴거나 오므린 채 있음
3~4개월 경 손을 폈다가 주먹을 쥐고 대상을 보고 손을 뻗는다
손에 닿는 물체를 입으로 가져간다.
6개월 경 손 전체를 이용해 작은 크기의 블록 장난감을 잡음
3개월 경 소리 내어 웃기 시작함
3~6개월 경 예측할 수 있으며 미소 짓고 목을 울리는 소리를 내면서 좋아함
4~5개월 사이에 영아는 주 양육자와 밀접한 심리적 유대감을 형성하게 됨
즐거운 감정이 나타나며, 갑작스러운 큰소리에는 공포를 보임
5개월 경 감정이 세분화되기 시작하며 6개월이 되면 새로운 사람에 대해 전보다 두려움을 나타냄
1개월 경 엄마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고 엄마의 말에 반응합니다.
생후 3개월부터 주 양육자와의 애착이 이루어지므로 양육자는 일관된 태도로 영아를 양육해야 함
4개월 경 혼자 미소 지으며, 낯선 분위기에 울거나 당황해 함
5개월 경 영아는 자기에게 낯선 사람과 친숙한 사람을 분명하게 구분함
6개월 경 다른 영아를 보고 미소를 짓거나 손으로 만지고, 옹알이를 함
6개월 경 커다란 거울 앞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손으로 톡톡 두드린다.
오감각을 통해 환경을 적극적으로 탐색하기 시작함
3개월 이후에 환경을 탐색하는 외부와의 상호작용이 활발해 짐
4개월 이후에 의도적으로 어떠한 행동을 시도하는 목적성을 갖게 됨
흥미 있는 결과를 기대하며 반복하여 행동하기를 즐김
수단과 목적과의 관계에 대한 초보적인 지식을 갖게 됨
보고, 듣고 , 만지기에 적합한 놀이감
영아가 자기를 인식하도록 돕는 놀이감
영아가 행동에 반응을 보이는 놀이감
안전한 놀이감
흑백모빌/ 딸랑이/ 아기신문/ 삑삑이/ 바운서
아기체육관/ 애벌레인형/범보의자/ 애착인형
안전거울/ 깜짝볼/ 움직이는 강아지인형/보드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