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개월이 되면 영아는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혼자 설 수 있게 됨
13개월 정도 되면 혼자 걸을 수 있게 됨
13~14개월 정도에 혼자 일어서서 걸음 수 있음
계단 오르기를 좋아하며, 실내의 작은 계단을 모두 오를 수 있음
질질 끌고 다니기, 뒤집어 비우기, 끌어 당기기, 쌓기, 부수기, 비우고 채우기를 좋아함
물건을 잡기 위해 의자 위로 기어오르려고 함
15개월 경 영아는 거의 넘어지지 않고 혼자 서고 걸을 수 있음
16~17개월이 되면 영아는 뒤로 걸을 수 있을 정도로 걷기에 능숙해 짐
18개월이 되면 공을 던질 수 있음
18개월에는 계단에 설치된 난간을 잡고 계단을 오를 수 있음
한 손을 잡아 주면 계단을 내려옴
12개월 경 영아는 조작은 능숙하지 못하고 탐색적임
13개월 경 책장 넘기는 것을 도울 수 있음
나무토막 2개를 위로 쌓으려고 노력함
연필로 낙서하는 것을 모방하려고 함
15개월 경 영아는 컵은 사용하지만 숟가락 사용은 아직 미숙한 시기임
크레파스를 주면 자발적으로 낙서 함
18개월 경 영아는 3~4개의 나무토막을 쌓을 수 있음
한 번에 2~3장의 책장을 넘길 수 있음
종이 위에 수직선을 그려주면 모방하여 따라 그릴 수 있음
분노, 부끄러움, 공포까지 완성되지만 아직 그 표현은 방법은 세분화 되지 못함
13~14개월 된 영아는 우는 아기를 쓰다듬거나 안아 줌
18개월 된 영아는 부서진 놀이감 대신에 새 놀이감을 주기도 하고 손가락이 벤 사람에게 밴드를 감아주기도 함
'싫어'라는 부정적인 태도를 자주 표현함
12개월이 지나면서 영아의 인지는 급격히 발달 함
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새로운 행동을 시도하고 시행착오를 경험 함
자신이 보지 못한 움직임을 상상할 수 없기 때문에 숨기는 것을 보지 못하면 대상을 찾지 않음
움직이거나 움직일 수 있는 기계와 물체에 관심을 보이며 움직일 수 있는 놀이감을 좋아함
물체와 다른 물체를 결합시킴
자신의 놀이를 발달시킴
대상영속성이 발달하며, 사라진 물체를 당기는 끈을 사용하여 찾아냄
열고 닫기, 밀고 당기기 등 간단한 장치를 작동하는 것을 좋아하고 그 결과를 관찰함
자기 이름을 알아듣고 명명된 물체를 가리키거나 간단한 명령을 따르기 시작 함
과거 사건을 기억하는 능력이 발달되며, 간단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생김
물체를 떨어뜨리는데 흥미가 있음
물체가 사라지고 나타나는 것에 흥미가 있음
13개월 경 뜻 없는 소리로 혼자 재잘 거리기 시작 함
14개월 경 여덟 단어를 말할 수 있음
18개월 경 그림 카드에서 흔한 물건 하나 정도는 맞출 수 있음
간단한 명령을 이행할 수 있음
‘아빠 안녕’같은 다른 뜻을 가진 두 단어를 결합 시킴
그림 책을 보고 듣는 것과 동요를 좋아함
운전대놀이/ 링끼우기/ 볼풀공/ 악기놀이세트
블록/ 퍼즐/ 점토놀이/ 주방놀이/ 전화기
아기곰놀이감/ 과일소품/ 아기변기
컵쌓기/ 구슬 끼우기/ 공구놀이/ 붕붕카
덤프 트럭/ 모래놀이/ 자석보드/ 미끄럼틀